JP모건은 "오디션이 중국과 한국, 베트남에서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동시접속자수가 4분기 큰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경우 실적 전망치가 상향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오디션의 인기가 예상보다 빨리 식을 경우 주가 하락의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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