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 일본 (3) 민영화로 간다] 입력2007.01.10 15:04 수정2007.01.11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에선 보육시설 운영을 민간 영리법인에 위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무레보육원의 조리사들이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초저출산으로 위기를 맞은 일본에선 시민단체들도 보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우라야스시 '만남의 광장'에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평동 눈 청소 도구창고, 주차장·수영장 된다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양평동에 수영장 등을 갖춘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갖춘 공공복합시설을 건립할 전망이다.구는 11일 이와 같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양평동 공공복합시설은 연면적 7320㎡(약 2214... 2 호텔서 김치 배달 온다고?…'김포족' 늘더니 김치 구독 인기 호텔 프리미엄 김치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면서 김치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주부터 ‘프리미엄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김치 구... 3 尹 선고 미뤄지나…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심판 13일 선고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등 검사 3명의 파면 여부를 오는 13일 결정한다. 14일께로 예상됐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미뤄질 거란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헌재는 최 감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