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가 어음 위변조 사건 발생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제이엠피는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55원(-14.67%)하락한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엠피는 이날 오전 과거 네오웨이브 인수 당시 발행한 어음이 기업은행 남동2단지 지점에 지급 제시됐으나 위변조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