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가격, 이제는 구매자가 결정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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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사이트 포털아트(www.porart.com)에서 국내 유명 중견화가 작품들을 추정가 없는 경매, 하한가가 없는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지금까지 국제전람회 특선화가, 평양 미술대 교수, 월북화가 유고작 등 유명화가 작품을 “추정가 없는 경매” “최저가격이 없는 경매”를 실시하여 완벽하게 경매참여자가 작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경매를 실행하여 일 30점~50점, 월간 900점~1500점의 작품들을 판매해 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화랑은 100곳 이하이다.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을 치면 더 적어진다. 그리고 이들 화랑이 월간 판매하는 작품 수는 한곳이 월간 평균 10점을 판매하지 못하기 때문에 월간 1000점도 판매를 못하는데, 포털아트 한곳에서 월간 1000점 이상의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포털아트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등록된 작품들을 모두 판매하게 되면, 국내 화랑 전부가 판매하는 국내 작품 수 이상을 포털아트가 국내 화가 작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번에 포털아트에서 소개되는 화가는 화랑가에서 호당 50만원이 넘는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미술대에 출강 중인 화가, 국전 심사위원을 지낸 화가 등 그 이력만으로도 대단하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이번에 소개되는 김영일, 남택수, 류영도, 박병구, 이병헌, 조영철, 최영숙, 박철환 화가 분들의 작품들은 전시회나 화랑에서 500만원~5000만원이하에 구입할 수 없는 작품들이고, 인터넷에서도 거의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이다.” 며 “ 하지만 그림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이분들의 작품을 보면 정말 작품성이 뛰어나고 나도 한점 소장하고 픈 생각이 절로 나는 작품들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 국내 전시회및 화랑에서 500만원~1,500만원에 소개되었고 되고 있는 북의 유명화가 작품들도 경매 낙찰가격은 50만원~150만원 수준이다.” 며 “ 이는 거품을 뺀 가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이, 국내 유명화가 분들 작품도 거품을 빼면, 화가분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원할 수 있고,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상상 이하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그림은 특정인이 좋다고 하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 아니고, 화가가 가격을 결정하거나 경매사나 일명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가격을 결정하거나 좋은 작품이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고, 판매사는 오직 화가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역할만 하여야지 그 사이에서 가격을 조정하거나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며 “포털아트가 세계 최다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작품의 가격을 전적으로 경매 참여자들이 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대표적으로 남북한 합쳐서 가장 많은 국제 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은 김성민 화백의 작품이 처음에는 몇 만원에 낙찰되었지만, 이제는 80만원에도 즉시 낙찰되고 있다.” 며 “작품이 좋으면 처음에는 낮은 가격에 낙찰이 되어도, 작품을 알아보는 분들이 늘어나 가격은 올라가고, 작품이 나쁘면 처음 경매 낙찰가격이 높아도 곧 하락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포털아트가 세계 최다 미술품 판매 명성을 가지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창작하는 국내 모든 화가들에게 가장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미술 예호가들에게 좋은 작품은 상상이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포털아트는 지금까지 국제전람회 특선화가, 평양 미술대 교수, 월북화가 유고작 등 유명화가 작품을 “추정가 없는 경매” “최저가격이 없는 경매”를 실시하여 완벽하게 경매참여자가 작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경매를 실행하여 일 30점~50점, 월간 900점~1500점의 작품들을 판매해 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화랑은 100곳 이하이다.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을 치면 더 적어진다. 그리고 이들 화랑이 월간 판매하는 작품 수는 한곳이 월간 평균 10점을 판매하지 못하기 때문에 월간 1000점도 판매를 못하는데, 포털아트 한곳에서 월간 1000점 이상의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포털아트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등록된 작품들을 모두 판매하게 되면, 국내 화랑 전부가 판매하는 국내 작품 수 이상을 포털아트가 국내 화가 작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번에 포털아트에서 소개되는 화가는 화랑가에서 호당 50만원이 넘는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미술대에 출강 중인 화가, 국전 심사위원을 지낸 화가 등 그 이력만으로도 대단하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이번에 소개되는 김영일, 남택수, 류영도, 박병구, 이병헌, 조영철, 최영숙, 박철환 화가 분들의 작품들은 전시회나 화랑에서 500만원~5000만원이하에 구입할 수 없는 작품들이고, 인터넷에서도 거의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이다.” 며 “ 하지만 그림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이분들의 작품을 보면 정말 작품성이 뛰어나고 나도 한점 소장하고 픈 생각이 절로 나는 작품들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 국내 전시회및 화랑에서 500만원~1,500만원에 소개되었고 되고 있는 북의 유명화가 작품들도 경매 낙찰가격은 50만원~150만원 수준이다.” 며 “ 이는 거품을 뺀 가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이, 국내 유명화가 분들 작품도 거품을 빼면, 화가분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원할 수 있고,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상상 이하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그림은 특정인이 좋다고 하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 아니고, 화가가 가격을 결정하거나 경매사나 일명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가격을 결정하거나 좋은 작품이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고, 판매사는 오직 화가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역할만 하여야지 그 사이에서 가격을 조정하거나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며 “포털아트가 세계 최다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작품의 가격을 전적으로 경매 참여자들이 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대표적으로 남북한 합쳐서 가장 많은 국제 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은 김성민 화백의 작품이 처음에는 몇 만원에 낙찰되었지만, 이제는 80만원에도 즉시 낙찰되고 있다.” 며 “작품이 좋으면 처음에는 낮은 가격에 낙찰이 되어도, 작품을 알아보는 분들이 늘어나 가격은 올라가고, 작품이 나쁘면 처음 경매 낙찰가격이 높아도 곧 하락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포털아트가 세계 최다 미술품 판매 명성을 가지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창작하는 국내 모든 화가들에게 가장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미술 예호가들에게 좋은 작품은 상상이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