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퍼스트는 11일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김외기씨의 보유주식 200만주(12.10%)를 전 기가텔레콤 상무이사 조용석씨에게 장외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매단가는 4750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9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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