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1일(한국시간) 열린 시드니국제테니스대회에 참가한 니콜 바이디소바(체코)가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점수를 잃은 뒤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얀코비치가 2-1로 이겼다.

/시드니(호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