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실험로 상량식 입력2007.01.11 17:35 수정2007.01.11 1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차세대 에너지원인 핵융합실험로(K-STAR) 완공을 앞두고 마지막 장착 과정인 저온용기 실린더 뚜껑을 덮는 상량식이 11일 대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열렸다.한국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 핵융합로 건설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