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차세대 에너지원인 핵융합실험로(K-STAR) 완공을 앞두고 마지막 장착 과정인 저온용기 실린더 뚜껑을 덮는 상량식이 11일 대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열렸다.

한국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 핵융합로 건설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