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재개발·재건축계획 구청서 수립 입력2007.01.11 21:44 수정2007.01.12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으로는 서울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계획을 일선 구청이 직접 세운다.서울시는 11일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자치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에 제출하고 시는 이를 심사해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새 아파트 들어가볼까"…무주택 2030 청년들 '희소식' 상반기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이 나오는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를 앞두고 대출을 이용할 수 있... 2 "두 달 새 1억 넘게 빠지다니…" 집주인들 비명 쏟아진 동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값이 크게 빠지는 등 인천 주택 시장에 대한 가격 하락 우려가 ... 3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잠삼대청' 들썩…전세시장도 '꿈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자 강남·송파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1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