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충북 제천 몰리브덴 광산 총 매장량 385만톤 입력2007.01.12 15:26 수정2007.01.12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은 12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 부근 몰리브덴 광산 개발과 관련해 이곳에 총 385만톤의 광석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시했다. 대한광업진흥공사의 탐광시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확정매장량은 131만톤, 추정매장량은 119만톤, 예상매장량은 135만톤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차량 공유 업체 쏘카의 최대주주가 자사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 경영권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이재웅 쏘카 창업자의 개인회사 에스오큐알아이는 쏘카 주식 17만1429주(발행주식 ...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분배율이 최대 연 20%에 달하는 고배당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과 ‘RISE 미국테...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이엔셀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31.51%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33.42% 커졌다.주로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