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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부업체 반사이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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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으로 확대되면서 대부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2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신협과 여신전문회사, 새마을금고 등에도 적용됩니다.

    (S: 대출규제, 전 금융권 확대)

    지금까지는 은행과 보험, 저축은행만 해당됐지만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S: 대부업체 반사이익 예상)

    하지만 이번에도 대부업체가 규제 대상에서 빠져 대출수요가 이들업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에서까지 대출을 받지 못한 서민들이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업체도 정부 규제의 틈을 타 담보대출 상품판매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자본이 풍부한 외국계 업체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S: 대부업체 담보대출 실태조사)

    감독당국은 대부업체에 대출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는데 공감하고 이달안에 주택담보대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계 대부업체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지균)

    실태조사 결과 문제점이 드러나면 대부업체에게도 소득에 따라 대출한도를 제한하거나 담보인정비율 규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담보대출과 관련해 허위자료를 제출하다 적발되면 시도 지사에게 등록 취소 등의 조치를 내리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유미혜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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