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1년치 미리내면 자동차세 10% 깎아준다 입력2007.01.15 18:11 수정2007.01.16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10%를 깎아 준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이 선납하는 경우에는 우선 선납으로 10%를 공제받은 후 남은 90%에 대해 5%를 추가로 공제받기 때문에 최고 14.5%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 김연아, 워싱턴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영원히 기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올린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문을 공유했다.... 3 쓰레기·분변 가득한 집에 자녀 방치한 엄마…집행유예 각종 쓰레기와 반려견 분변이 뒤섞인 집에서 어린아이들을 방치하고 아픈 자녀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20대 엄마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명중 판사는 아동복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