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금융시장, 파생상품 속으로 입력2007.01.15 17:38 수정2007.01.16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생상품이 전 세계 유동자금의 75%를 흡수하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파생상품 시장 확대는 투자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는 등 긍정적 역할도 하고 있다.하지만 중앙은행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자산 가격에 거품을 형성하는 등 부작용도 낳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