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5일) 세종로봇 등 로봇관련株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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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0.46포인트 오른 608.47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613대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하나투어가 4.6%나 급등하며 6만5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메가스터디 등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액티패스가 11일째 상한가,19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헬리아텍에 투자한 위디츠도 3일째 상한가행진을 계속했다.
세종로봇이 상한가,마이크로로봇이 1.9%,이니텍과 유진로봇이 각각 3.9%와 7.3% 상승하는 등 로봇관련주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도를 검토중이라고 밝힌 현원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대표이사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빅텍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자녀들의 투자로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에이에스이는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3%대 내림세였다.
코스닥지수는 0.46포인트 오른 608.47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613대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하나투어가 4.6%나 급등하며 6만5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메가스터디 등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액티패스가 11일째 상한가,19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헬리아텍에 투자한 위디츠도 3일째 상한가행진을 계속했다.
세종로봇이 상한가,마이크로로봇이 1.9%,이니텍과 유진로봇이 각각 3.9%와 7.3% 상승하는 등 로봇관련주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도를 검토중이라고 밝힌 현원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대표이사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빅텍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자녀들의 투자로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에이에스이는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3%대 내림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