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청호컴넷 지분 12만주 청산 입력2007.01.15 16:30 수정2007.01.15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호전자통신은 15일 보유하고 있던 청호컴넷 지분 12만주를 운영자금 확보 및 이익실현을 위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4억원이며 처분 후 청호전자통신의 청호컴넷 지분은 2.12%(8만주)로 떨어진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법정관리, 건설 단독기업 자금 압박 가능성"-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홈플러스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크레딧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건설 등 업황부진 업종 내에서 개별종목에 대한 경계감 확산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김기명 연구원... 2 "한화에어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목표가 60만→83만원"-KB KB증권은 올 들어 주가가 2배 이상 오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8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3 "공매도 재개시 코스닥 외인 거래↑ 전망…고평가 종목 유의"-NH NH투자증권은 13일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서 더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배철교 연구원은 "외국인은 공매도에 대한 대안으로 개별 주식 선물, 옵션을 통한 헷지 전략을 구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