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차 '맥라렌' 폰 재탄생…삼성 울트라에디션 HSDPA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HSDPA폰'이 레이싱 카 '맥라렌'을 닮은 '맥라렌 폰'으로 나온다.
삼성전자는 유럽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이 '맥라렌-메르세데스'팀 후원 기념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 HSDPA폰'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맥라렌은 세계 최대 레이싱 경기인 'F1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팀 이름이자 이 팀이 제작한 경주용 차량 이름이다.
보다폰은 최근 F1 그랑프리에서 11회 우승한 맥라렌 팀을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맥라렌-메르세데스폰'을 내놓기로 했다.
맥라렌 폰은 '맥라렌-메르세데스 F1'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은색 컬러에 백금 같은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둘렀고 맥라렌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삼성전자는 1분기 중 유럽시장에서 이 휴대폰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유럽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이 '맥라렌-메르세데스'팀 후원 기념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 HSDPA폰'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맥라렌은 세계 최대 레이싱 경기인 'F1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팀 이름이자 이 팀이 제작한 경주용 차량 이름이다.
보다폰은 최근 F1 그랑프리에서 11회 우승한 맥라렌 팀을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맥라렌-메르세데스폰'을 내놓기로 했다.
맥라렌 폰은 '맥라렌-메르세데스 F1'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은색 컬러에 백금 같은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둘렀고 맥라렌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삼성전자는 1분기 중 유럽시장에서 이 휴대폰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