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측 지분율 9.54%로 낮아져 입력2007.01.16 15:24 수정2007.01.16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차남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 등이 지분을 분리 공시함에 따라 특수관계인과의 지분율이 기존 15.34%에서 9.54%로 낮아졌다고 금감원에 16일 보고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