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16일(한국시간) 호주오픈 1라운드에서 카미유 팽(프랑스)의 공을 백핸드로 되받아치고 있다.

샤라포바가 2-1로 힘겹게 이겼다.

/멜버른(호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