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앤파트너스ㆍ브이에스에스티, 액티패스 증자참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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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패스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한 윌앤파트너스와 브이에스에스티가 30억원을 투자해 140억원이 넘는 평가차익을 얻게 됐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액티패스의 유상증자 신주발행가는 2880원으로 확정됐다.
액티패스는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1만6400원으로 치솟았다.
주가가 신주발행가보다 다섯배 이상 높은 셈이다.
신주발행가는 액티패스가 유상증자를 결정한 1월2일 이전 1개월간의 주가를 가중평균한 금액에서 10% 할인돼 결정됐다.
액티패스는 작년말 이후 1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 같은 급등은 신주발행가 산정에 반영되지 않았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액티패스의 유상증자 신주발행가는 2880원으로 확정됐다.
액티패스는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1만6400원으로 치솟았다.
주가가 신주발행가보다 다섯배 이상 높은 셈이다.
신주발행가는 액티패스가 유상증자를 결정한 1월2일 이전 1개월간의 주가를 가중평균한 금액에서 10% 할인돼 결정됐다.
액티패스는 작년말 이후 1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 같은 급등은 신주발행가 산정에 반영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