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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용유도에 해양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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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을왕동 용유해수욕장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상호텔을 포함한 해양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16일 인천시 중구청과 개발업체인 아키에스(외국인투자법인)에 따르면 2000년부터 인천시 중구 을왕동 산 33 일대 6만5000여평 부지에 추진해온 용유도 해양리조트 사업이 이달 중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시공사 선정을 거쳐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 6800억원 규모의 용유도 해양리조트는 특급 호텔과 별장형 레지던스 등 800여실의 숙박시설과 인공 해수욕장,해양생태공원,해수 클리닉 테라피센터,해양 이벤트광장,요트 정박시설,헬기 착륙시설,초대형 콘벤션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리조트에는 바다 위에 지어지는 특급 해상호텔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인천대교(2009년 개통),고속공항철도(내년 3월 준공) 등이 있어 국제적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란 게 개발업체측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당초 해외 자본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외자유치 부진으로 2년간 중단됐다가 작년 말 국내 자본 참여가 확정되면서 이미 승인받았던 해상호텔사업 내용을 일부 변경해 해양 복합휴양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급신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풍부한 국내 자본 참여 등에 힘입어 아시아 최초의 해양리조트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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