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크라스노야스크시의 공립 유치원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사우나에서 나온 후 물을 끼얹고 있다.

10년 이상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 유치원측은 겨울 사우나가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