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는 1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9억1000만원과 154억7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12.6%와 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고객사의 IP기반으로의 전환과 신규센터의 구축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 호조, 통신·홈쇼핑과 같은 기업고객 매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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