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증권사 대변신] 대우증권‥ 올해 5천억원대 자기자본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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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지난해 6000억원대 자기자본투자(PI)를 집행했다.
올해도 해외주식 해외부실채권(NPL) 원자재 M&A Pre-IPO(상장전투자) 등의 분야에 추가로 5000억원대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PI부문을 위탁매매 IB 자산관리 등 수수료 수입에 이어 회사의 안정적인 새 수익원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선진 금융기관의 경우 평균적으로 자기자본투자를 포함한 투자수익이 전체 수익비중의 25% 안팎에 이를 정도로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목표에 따라 대우증권은 내부적으로 투자 프로세스 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외부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고,내부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도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백효환 PI담당 상무는 "업계 최고의 IPO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식 인수부와 PF부 등 풍부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해외주식 해외부실채권(NPL) 원자재 M&A Pre-IPO(상장전투자) 등의 분야에 추가로 5000억원대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PI부문을 위탁매매 IB 자산관리 등 수수료 수입에 이어 회사의 안정적인 새 수익원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선진 금융기관의 경우 평균적으로 자기자본투자를 포함한 투자수익이 전체 수익비중의 25% 안팎에 이를 정도로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목표에 따라 대우증권은 내부적으로 투자 프로세스 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외부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고,내부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도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백효환 PI담당 상무는 "업계 최고의 IPO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식 인수부와 PF부 등 풍부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