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증권사 대변신] 대신증권‥자산관리.IB부문 '양대 축'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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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금융투자회사로 변신하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는 자산 관리와 IB(투자은행) 부문이다.
자산관리 영업의 핵심은 높은 수익률로 고객의 자산을 불려주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부자만들기 주식형 펀드'와 '꿈나무 주식형 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팔고 있다.
두 펀드 모두 상위 10% 안에 드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성장 기대감이 높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부자만들기 일본 재간접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앞으로도 고수익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리서치 센터의 정보와 자원을 활용,고객이 투자한 펀드 정보는 물론 해외 동향 및 투자 아이디어도 제공할 방침이다.
IB 부문은 단기 수익 추구보다는 장기 계획에 따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신증권은 IB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화 분야를 찾아 집중하고 전문 인력을 스카우트해 육성한다는 것이다.
기업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RM(Relation Management·관계관리) 제도를 수립하고 각 영업부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산관리 영업의 핵심은 높은 수익률로 고객의 자산을 불려주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부자만들기 주식형 펀드'와 '꿈나무 주식형 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팔고 있다.
두 펀드 모두 상위 10% 안에 드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성장 기대감이 높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부자만들기 일본 재간접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앞으로도 고수익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리서치 센터의 정보와 자원을 활용,고객이 투자한 펀드 정보는 물론 해외 동향 및 투자 아이디어도 제공할 방침이다.
IB 부문은 단기 수익 추구보다는 장기 계획에 따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신증권은 IB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화 분야를 찾아 집중하고 전문 인력을 스카우트해 육성한다는 것이다.
기업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RM(Relation Management·관계관리) 제도를 수립하고 각 영업부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