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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주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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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장세 속에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주들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JP모간증권 등 외국인창구의 매수세에 힘입은 모습이다.

    대우증권은 17일 지난 4분기 은행들의 실적은 금감원의 충당급적립 기준 강화로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지만 성장은 꾸준했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또한 연초 악재들이 겹쳐 은행주들이 크게 하락한 후 반등하고 있으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고 이익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0.21%(100원)오른 4만8000원, 우리금융지주는 전일대비 0.94%(200원) 오른 2만1500원, 하나금융지주는 전일대비 0.21%(100원) 상승한 4만7200원, 기업은행은 전일대비 0.59%(100원) 오른 1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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