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키,해양리조트 세계적 건축거장들 참여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국내 최고 스키리조트 휘닉스파크의 보광그룹(대표:홍석규)이 신규사업인 휘닉스아일랜드 공사가 한창이다.

삼성그룹내 최대 관계사로 훼미리마트등 20여 계열사를 거느린 보광그룹의 휘닉스아일랜드는 세계10대리조트와 동일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 유명한 제주섭지코지(20여만평)에 총4,000억원가량 투자되어 콘도(300실)와 별장(50실),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클럽하우스, 요트계류장과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해중전망대와 홀리헨지, 지니어스로사이등이 200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보광제주를 운영의 주체로 시공은 삼부토건(주)가 맞았으며 삼성에버랜드(주)가 조경에 참여한다.

현재 공정률 40%에 접어든 아일랜드 콘도 창립회원가는 34평형이 4,760만원, 54평형이 7,560만원으로 이번 휘닉스아일랜드 창립회원에 한하여 평창, 이천 직영골프장 2곳과 제주 명문골프장 4곳의 골프클럽 회원대우 등 휘닉스아일랜드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즉시 이용가능하다.

특히, 금번 창립회원(100구좌)은 회원기간내 스키 무료, 휘닉스파크 정규홀 주중 부킹권 및 동반자 전원 할인의 특혜가 있다.

문의 : 02) 508-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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