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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적립식펀드 대량환매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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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적립식펀드의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대량환매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만기가 돌아온 적립식펀드 규모는 모두 5조4천억원에 달합니다.

    (S: 적립식펀드 만기 5조원 규모)

    당장 오는 3월까지1조7천억원이, 6월이면 3조원에 가까운 펀드 계약이 만료됩니다.

    (S: 펀드만기 집중, 대량 환매 우려)

    시장에서는 펀드만기가 집중된 데 따른 대량 환매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신규투자 역시 늘고 있는 것 등을 감안하면 대량환매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인터뷰: 김용환 금융감독위원회 국장>

    "연간 5조원 내외인 만기도래 규모는 월 평균 1조원에 달하는 신규투자액과 주식형 수탁고 등을 감안하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S: 환매 후 재투자 가능)

    또 시기별로 만기가 분산되어 있는데다 인덱스펀드 등 새로운 상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오히려 환매 후 재투자나 신규투자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감독당국은 개별 펀드의 만기도래 현황 등을 충분히 점검해 대비하는 한편 장기투자 중심의 간접투자 수요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위해 라이프사이클 펀드 등 다양한 상품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인철/영상편집 신정기)

    한편 성장세가 주춤하던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올들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12월 1조6천4백억원이 순유출됐지만 올들어 12일 현재 9천8백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유미혜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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