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1.17 18:10
수정2007.01.17 18:10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원장 이민섭)이 주관한 '2007년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시상식이 17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업부문 20개,제품(기술)부문 13개 등 모두 33개 기업이 경영대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고 디지털방송장비업체 노드시스템도 제조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