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최신예 전투기 20대 들여온다 입력2007.01.17 17:38 수정2007.01.18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의 주요 전력 증강 사업의 하나인 '차기 전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총 사업비 2조3000억원을 투입,오는 2010∼2012년 F15K와 비슷한 성능의 최신예 전투기 20대를 들여온다.기종 선정 작업이 이르면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보여 미국 보잉,프랑스 다소,유럽 컨소시엄 유로파이터 등 해외 방산업체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본 제철 강제 동원 피해자 이춘식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이) 역사를 증언하며 몸소 보여준 인간 존엄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후대들이 잘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추모했... 2 이재명 "독재·반민주 세력 반동 계속…끝 아니기에 긴장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역사가 말해주듯 늘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3 '특보단' 꾸린 이준석…'조기 대선' 대비 캠프 구성 시동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5명 규모의 특보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오는 3월 31일 대선 출마할 수 있는 나이인 40대가 되는 이 의원이 사실상 조기 대선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온다.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