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레일은 17일 유형자산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65억원을 추가 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40%에 해당한다.

미주레일은 이날 이전 1년간 있었던 단기차입금 증가 누계금액은 28억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