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같은 토성 모습 입력2007.01.18 10:06 수정2007.01.18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선 카시니호에서 전송받아 합성한 토성 사진이 예술작품 같다.카시니호가 15일(현지시간) 우주공간에서 3시간여 촬영한 165개 이미지를 전송받아 NASA 과학자들이 합성한 이 사진의 사각형 안에 있는 점이 지구,토성 가장자리에 밝게 빛나는 점이 태양이다.이번 사진으로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토성의 희미한 띠가 추가로 확인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2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 3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