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규제 영향으로 부진했던 건설업 주가가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51분 현재 대우건설(2.6%)과 대림산업, GS건설(1.8%) 주가가 모두 오르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현대건설두산산업개발도 1%와 2.4%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