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 (7)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편안함은 위대함의 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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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동고등학교(1968년)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1977년)를 졸업했다.
1979년 대우조선공업(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1995년 이사로 승진했고,대우그룹이 1999년 워크아웃에 들어선 뒤 자금담당 상무,기획재무담당 전무 등을 역임했다.
기타 트럼펫 등 악기를 다루고 음반을 1000장 정도 보유하고 있다.
애창곡은 '연상의 여인'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수.주량은 소주 1병.가족은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부친은 서울시 부시장과 수협 회장 등을 역임했던 고(故) 남문희씨다.
서울 경동고등학교(1968년)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1977년)를 졸업했다.
1979년 대우조선공업(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1995년 이사로 승진했고,대우그룹이 1999년 워크아웃에 들어선 뒤 자금담당 상무,기획재무담당 전무 등을 역임했다.
기타 트럼펫 등 악기를 다루고 음반을 1000장 정도 보유하고 있다.
애창곡은 '연상의 여인'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수.주량은 소주 1병.가족은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부친은 서울시 부시장과 수협 회장 등을 역임했던 고(故) 남문희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