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이엔이비젼‥'빌려 쓰는' 냉난방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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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서민들의 한숨은 겨울철에 더 깊어진다.
유가가 치솟으면서 연료비 부담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 더욱이 난방기가 오래된 경우에는 '기름 잡아먹는 기계'가 되기 십상이다.
난방기 구입까지 고려하면 서민들의 어깨가 더욱 움츠러든다.
귀뚜라미 냉난방 총판점인 (주)이엔이비젼(대표 백용현 www.enevision.com)은 겨울철 난방비로 인한 소비자들의 가계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짠돌이 난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이엔이비젼이 자신 있게 내놓은 프로그램은 '소유권 이전부 렌탈'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렌탈사의 시스템을 도입, 소비자가 냉난방기를 저렴하게 빌려 쓰다가 1~2년 뒤에 양도받는 형식이다.
즉, 소비자가 부담 없이 손쉽게 냉난방기를 소유할 수 있는 신개념 리스 프로그램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금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업자인 경우 렌탈 이나 리스이용 시 최고 38.5%의 세금혜택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이익과 편의를 생각한 렌탈 프로그램이어서 연료절감제품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 보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귀뚜라미 보일러의 제품이라는 것만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국내 냉동공조 분야의 최고봉이었던 센추리 아산공장과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범양냉방을 인수해 국내 최고의 냉난방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이 회사의 40년 기술 노하우가 응축된 야심작인 셈이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유류 대비 최대 77%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술배경은 폐열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거꾸로' 기술이다.
거꾸로 기술은 여름철에는 실내의 열을 밖으로 보내서 냉방을, 겨울철에는 외부 열을 실내로 끌어들여 더운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런 메리트 때문에 난방비 부담이 큰 고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성장 고삐를 죄기 위해 공간 전체를 냉난방하는 '천정형 냉난방에어컨'을 출시했다.
천정형 냉난방에어컨 또한 국내 최초로 거꾸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저렴한 유지비용은 물론 한 대로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사무실, 학교, 학원, 교회, 식당, 관공서 등 냉방과 난방시설이 꼭 필요한 장소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소유권 이전부 렌탈 프로그램, 소비자의 짐을 덜어주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 각박한 시대에 선보인 부담 낮춘 서비스가 서민들의 꽁꽁 언 가계사정에 다소 여유를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1588-4485
[인터뷰 / 백용현 대표]
"소비자의 꽁꽁 언 지갑사정 고려했죠"
"치솟는 고유가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대에 대체에너지 제품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소유권 이전부 렌탈 프로그램을 계획 했습니다"
(주)이엔이비젼의 백용현 대표는 렌탈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이 회사의 신개념 렌탈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준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구호뿐인 고객중심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고가의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기를 쉽게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 입장에서 적잖은 '기쁨'이다.
백 대표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탁월한 연료비절감과 냉난방을 한번에 해결하는 공간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반가정은 물론 공간 전체를 냉난방 해야 하는 사무실, 교회, 음식점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품질에 자신이 있는만큼 국내 1위 탈환을 목표로 거꾸로 냉난방 에어컨 보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장기적인 목표는 차세대 냉난방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민들의 한숨은 겨울철에 더 깊어진다.
유가가 치솟으면서 연료비 부담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 더욱이 난방기가 오래된 경우에는 '기름 잡아먹는 기계'가 되기 십상이다.
난방기 구입까지 고려하면 서민들의 어깨가 더욱 움츠러든다.
귀뚜라미 냉난방 총판점인 (주)이엔이비젼(대표 백용현 www.enevision.com)은 겨울철 난방비로 인한 소비자들의 가계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짠돌이 난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이엔이비젼이 자신 있게 내놓은 프로그램은 '소유권 이전부 렌탈'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렌탈사의 시스템을 도입, 소비자가 냉난방기를 저렴하게 빌려 쓰다가 1~2년 뒤에 양도받는 형식이다.
즉, 소비자가 부담 없이 손쉽게 냉난방기를 소유할 수 있는 신개념 리스 프로그램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금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업자인 경우 렌탈 이나 리스이용 시 최고 38.5%의 세금혜택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이익과 편의를 생각한 렌탈 프로그램이어서 연료절감제품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 보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귀뚜라미 보일러의 제품이라는 것만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국내 냉동공조 분야의 최고봉이었던 센추리 아산공장과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범양냉방을 인수해 국내 최고의 냉난방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이 회사의 40년 기술 노하우가 응축된 야심작인 셈이다.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유류 대비 최대 77%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술배경은 폐열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거꾸로' 기술이다.
거꾸로 기술은 여름철에는 실내의 열을 밖으로 보내서 냉방을, 겨울철에는 외부 열을 실내로 끌어들여 더운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런 메리트 때문에 난방비 부담이 큰 고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성장 고삐를 죄기 위해 공간 전체를 냉난방하는 '천정형 냉난방에어컨'을 출시했다.
천정형 냉난방에어컨 또한 국내 최초로 거꾸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저렴한 유지비용은 물론 한 대로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사무실, 학교, 학원, 교회, 식당, 관공서 등 냉방과 난방시설이 꼭 필요한 장소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소유권 이전부 렌탈 프로그램, 소비자의 짐을 덜어주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 각박한 시대에 선보인 부담 낮춘 서비스가 서민들의 꽁꽁 언 가계사정에 다소 여유를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1588-4485
[인터뷰 / 백용현 대표]
"소비자의 꽁꽁 언 지갑사정 고려했죠"
"치솟는 고유가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대에 대체에너지 제품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소유권 이전부 렌탈 프로그램을 계획 했습니다"
(주)이엔이비젼의 백용현 대표는 렌탈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이 회사의 신개념 렌탈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준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구호뿐인 고객중심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고가의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기를 쉽게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 입장에서 적잖은 '기쁨'이다.
백 대표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탁월한 연료비절감과 냉난방을 한번에 해결하는 공간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반가정은 물론 공간 전체를 냉난방 해야 하는 사무실, 교회, 음식점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품질에 자신이 있는만큼 국내 1위 탈환을 목표로 거꾸로 냉난방 에어컨 보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장기적인 목표는 차세대 냉난방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