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계성제지의 최고급 신제품 특수지인 '트리파인 아르누보'를 사용했다.
종이와 물의 대화라는 소재로 자연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최고의 사진으로 재현시켰으며 인쇄기술과 종이 등 종합적으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계성제지의 특수지 '트리파인 벨벳 크림'을 사용해 출품한 캘린더가 특별상을,'트리파인 실크'를 사용한 캘린더가 일본인쇄신문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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