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경영 해답 찾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태원 SK㈜ 회장이 글로벌 경영을 위한 '해답'을 스위스 다보스에서 찾는다.

    최 회장을 비롯한 5명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4일부터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07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이들은 스위스 현지에서 에너지,거시경제,IT(정보기술) 등과 관련된 각종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며,최 회장은 포럼과는 별도로 해외 저명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E&S 부회장,김신배 SK텔레콤 사장,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윤석경 SK C&C 사장,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등 계열사 CEO들은 23일 출국한다.

    이들은 각자 일정에 맞춰 각각 5회에 걸쳐 열리는 CEO 워크숍과 미래 워크숍에도 참석한다.

    특히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다보스포럼에 국내 인터넷 업계 CEO로는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공식 연설을 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들은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글로벌 경영의 흐름을 파악하고,특히 에너지 및 통신 분야의 미래 구상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이번 다보스포럼 일정을 마친 뒤 싱가포르에 신설한 법인 SKI(SK인터내셔널)를 방문하는 등 올해 글로벌 경영 행보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월 수사'에 美중앙은행 독립성 우려…한일정상회담 주목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파월 수사 경계감 속 저가 매수에 강세 마감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17% 상승한 4만9590.20, S&P 500지수는 0.16% ...

    2. 2

      글로벌 방산·원전 시장 재편…'속도와 신뢰'의 기업이 뜬다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

    3. 3

      반도체 수율 전쟁…'먼지'와의 전쟁서 승리한 ASML 공급망 [강경주의 테크X]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동남쪽으로 1시간30분을 달리면 네덜란드의 고급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모인 ASML의 거점 도시 에인트호번이 나온다. 한국인들에겐 박지성 선수의 첫 유럽 구단 연고지로 익숙하지만 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