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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쟁사회에서 건강한 기업으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는 진단과 검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치료받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주)한국기업케어앤크리닉(대표 박태희 www.kecnc.co.kr)은 '기업 전문병원'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 기업경영 및 IT 컨설팅, 직업능력개발 교육, IT 감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가장 주력하는 부분은 'e-러닝'이다.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법에 근거한 정부위탁 훈련기관으로서 전문화된 컨텐츠와 검증된 교육시스템을 자랑한다.

중견 및 중소기업, 공공 및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과 우편통신 방식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별, 개인별 맞춤 교육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리더십 강화, 정보화경영 등의 경영관리 교육, OA와 마케팅 능력개발 교육, 무역통관 관련교육 등을 실시한다.

ERP, EC, CISA 강의와 감리인 교육도 함께 한다.

현재 특허 추진 중인 'ECCM(수행방법론)'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 클리닉 시스템이다.

기업의 진단과 평가, 개선, 관리의 모든 과정을 통합한 기업컨설팅 프로그램.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뒤따른다.

박 대표는 "국가가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려면 단순한 자금지원, 세제혜택, 기술지원 등으로는 어렵다"며 "개별 기업의 특성과 체질을 감안해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