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English, Learn the World'를 모토로 하는 LCI Kids Club(대표 김철진 www. lcischool.com 02-3453-2939)은 영어를 통하여 세계의 아이들과 나란히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1994년 문을 연 LCI Kids Club은 국내처음으로 미국식 정통영어교육을 표방한 곳이다.
무려 300여명의 원어민 강사를 보유한 이 학원은 현재 전국 40여 개 franchise학원(문의: 02-569-2905)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어 전문교육기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LCI Kids Club의 교육 철학은 '학습'이 아닌 '체득'에 의한 영어교육으로, 100% 미국과 캐나다 강사로 구성되어 영어 구사력과 표현력을 원어민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LCI Kids Club은 미국 디즈니 본사와 함께 세계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디즈니 English Camp와 캐나다 42개 공립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오랫동안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감각을 익히고 초등학생 때는 디즈니 캠프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LCI에서의 수업을 체험학습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
중 고등학생으로 진학하면 특목고와 유학을 위한 test prep과정의 ILT center(www. iltacademy.com 02-554-0582)에서 intensive한 수업이 진행되는 One-Stop Curriculum은 LCI Kids Club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별성을 보여준다.
One-Stop Curriculum으로 진행되는 LCI Kids Club 의 졸업생들은 회화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
유치부를 거쳐 초등부 중등부에 이르기 까지 점차 심화된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의 경우 미국학교 수업방식을 그대로 도입해 같은 학년의 미국 학생들과 수업을 받아도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겪지 않는다.
김철진 대표는 "여타 학원처럼 교재중심의 수업이 아닌 교재의 주제를 일상과 연계하여 말하도록 하며 토론식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머리와 몸으로 동시에 체득하게 한다는 것.
LCI Kids Club의 '체득'에 의한 교육방식은 분석적으로 읽고 해석하는 reading이 아닌 통합적 reading에 중점을 두고, 읽고 듣고 토론하는 방식의 수업을 통해 영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서 영어와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입시 위주의 시험준비로는 문법이 없어지고 Speaking이 도입된 iBT에서 갑작스럽게 고득점을 올리기는 불가능하게 보이며 반면 유치부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럽고 튼튼한 영어실력을 기르고 있는 LCI Kids Club의 학생들은 달라진 테스트환경에서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