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미술관의 삼성 LCD모니터 입력2007.01.21 19:18 수정2007.01.21 19: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최근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19인치 LCD 모니터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거장인 존 마에다 MIT대 교수의 대표작인 '리액티브 북스(Reactive Books)'를 선보였다.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가 안 망가지더라고요"…미국도 '입소문' 나더니 2 중국 알리·테무 상대도 안 되네…불굴의 한국 기업 어디? 3 "아빠, 우리 여행 못 가는 거야?"…공항 갔다가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