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19인치 LCD 모니터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거장인 존 마에다 MIT대 교수의 대표작인 '리액티브 북스(Reactive Books)'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