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희림은 남해종합건설로부터 18억4800만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거단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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