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투데이'(오전 6시)에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증시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신흥시장의 주식 마감시황을 전하고 우리 증시에 미칠 영향을 알아본다.

'미국증시 업종별 동향'에서는 뉴욕증시의 마감 동향을 통해 잠시 후 열리게 될 우리 시장의 업종 향방을 가늠한다.

'굿모닝토크' 시간에는 그날 장의 변수를 미리 체크해본다.

장세를 좌우할 최대 이슈들을 미리 짚어보고 투자계획도 세워본다.

'한상춘의 이슈투데이'에서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국제이슈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