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트생명은 지난해 12월11일을 기점으로 개인보험 보유계약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유계약 100만건은 알리안츠,ING 등에 이어 외국계 보험사로 3번째다.

메트라이프는 1989년 6월 국내에 진출했으며 최근 5년간 신계약의 연평균 성장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 말 현재 수입보험료 1조5387억원,총자산 3조7000억원,시장점유율 2.5% 등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