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사장 원완권)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카자흐스탄의 우수학생들에게 우림애플타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카자흐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의 추천을 받아 250 대 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카자흐스탄 우수학생 이바이베코프 메데오,아이트바예바 발누바 등에게 지원됐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