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대학생에 장학금 1억원 지원 입력2007.01.22 18:41 수정2007.01.23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사장 원완권)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카자흐스탄의 우수학생들에게 우림애플타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카자흐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의 추천을 받아 250 대 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카자흐스탄 우수학생 이바이베코프 메데오,아이트바예바 발누바 등에게 지원됐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두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 2 [단독] '로봇 청소기' 30만원 파격 할인이라더니…날벼락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믿고 거금을 들여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이렇게 사기를 당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어요.&rdqu... 3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대륜, 소송관리 강화[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