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전문업체 형지어패럴의 '여성 크로커다일'은 '행복한 패션문화 창출'을 경영이념으로 단일브랜드 최고 매출 및 최대 유통망 구축이라는 신화적인 성과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이 평가돼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런 성공은 20~50대에 이르는 여성들이 누구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고,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가격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상품을 공급한 결과다.

형지어패럴은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경영'을 통해 좋은 기업 이미지를 확산시켜 왔다.

2002년부터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파트너로서 '행복한 홈스쿨''사랑의 바자회''희망저금통' 등의 세 가지 캠페인을 추진하며 단순한 패션브랜드가 아닌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왔다.

형지어패럴의 여성크로커다일은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에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더욱 노력한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