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가격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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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술품 판매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가 하나 있다.
인터넷 경매방식을 통해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루에 30여 이상의 작품들이 인터넷 경매방식을 통해 판매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포털아트를 통해 판매되는 작품들의 가격과 가치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로 화랑에서 판매되는 미술품 가격과 너무나 큰 가격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포털아트에서 소개하는 화가 중에는 화랑에서 호당 50만원 이상인 화가들도 많다.
그러나 포털아트 경매 낙찰가격을 보면 호당 10만원 수준이다. 화랑가격의 10% 수준 가격이다고 한다.
화랑이 공급 받는 가격 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낙찰된다고 한다.
포털아트에서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일까? 아닐 것이다.
아니면 화랑에서 판매하는 가격, 언론에서 말하는 가격, 경매사들이 말하는 가격이 10배의 거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포털아트에서는 국내 유명화가들을 한달에 30명씩 계속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미 이달에 21명의 화가들과 계약을 했다 이중에서 반 정도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화가들이라고 한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 "포털아트는 국내화가 분들 작품을 무조건 다 팔아 내는 일을 할 것이고, 유명 화가 작품 하나에 수 천만원에 구입하는 것을 없애 버리고, 적은 호수는 20만원 수준, 큰 호수라고 해도 몇 백만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는 이달에 이미 21분의 유명 화가분들의 작품을 공급받았고, 이 분들 중 1/3 이상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화가 분들이고, 1/3 이상은 대학에 출강중인 분들 작품으로 검증된 화가분들 작품이다"며 "이 달 중에 '추가로 10분 이상의 국내 유명화가 분들 작품을 공급 받아' 거품을 뺀 가격에 그림을 공급할 것이고, 다음달 중에도 추가적으로 30분 이상의 작품을 공급 받아, 2월 말부터는 60분 이상의 국내 유명 화가 분들 작품을 거품을 빼고 판매할 것이고, 그 다음 달에도 30분 이상 추가로 작품을 공급 받아 3월말부터는 국내 유명화가 100분 이상의 작품들을 판매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중국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북 화가 작품도 실제는 화가당 한두점이지 그 화가가 창작한 전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 가격도 거품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 가격은 월간 1,000점 이상을 판매하는 포털아트 경매 가격이 맞고, 가격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올라갈 수 없는 것 같이, 국내 화가 작품들도 해외에서 몇 점 비싸게 팔렸다고, 그 화가 작품 전체 가격이 올라간 것같이 보도를 하거나 주장을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고,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큰 낭패를 당하게 할 수 있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과연, 포털아트에서 미술계의 오랜 숙원인, 화가들은 창작만하면 그림들이 다 팔려 나가는 길, 누구나 유명화가 작품들을 부담없이 구입해서 감상하거나 선물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길, 그 길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인터넷 경매방식을 통해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루에 30여 이상의 작품들이 인터넷 경매방식을 통해 판매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포털아트를 통해 판매되는 작품들의 가격과 가치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로 화랑에서 판매되는 미술품 가격과 너무나 큰 가격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포털아트에서 소개하는 화가 중에는 화랑에서 호당 50만원 이상인 화가들도 많다.
그러나 포털아트 경매 낙찰가격을 보면 호당 10만원 수준이다. 화랑가격의 10% 수준 가격이다고 한다.
화랑이 공급 받는 가격 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낙찰된다고 한다.
포털아트에서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일까? 아닐 것이다.
아니면 화랑에서 판매하는 가격, 언론에서 말하는 가격, 경매사들이 말하는 가격이 10배의 거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포털아트에서는 국내 유명화가들을 한달에 30명씩 계속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미 이달에 21명의 화가들과 계약을 했다 이중에서 반 정도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화가들이라고 한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 "포털아트는 국내화가 분들 작품을 무조건 다 팔아 내는 일을 할 것이고, 유명 화가 작품 하나에 수 천만원에 구입하는 것을 없애 버리고, 적은 호수는 20만원 수준, 큰 호수라고 해도 몇 백만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는 이달에 이미 21분의 유명 화가분들의 작품을 공급받았고, 이 분들 중 1/3 이상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화가 분들이고, 1/3 이상은 대학에 출강중인 분들 작품으로 검증된 화가분들 작품이다"며 "이 달 중에 '추가로 10분 이상의 국내 유명화가 분들 작품을 공급 받아' 거품을 뺀 가격에 그림을 공급할 것이고, 다음달 중에도 추가적으로 30분 이상의 작품을 공급 받아, 2월 말부터는 60분 이상의 국내 유명 화가 분들 작품을 거품을 빼고 판매할 것이고, 그 다음 달에도 30분 이상 추가로 작품을 공급 받아 3월말부터는 국내 유명화가 100분 이상의 작품들을 판매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중국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북 화가 작품도 실제는 화가당 한두점이지 그 화가가 창작한 전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 가격도 거품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 가격은 월간 1,000점 이상을 판매하는 포털아트 경매 가격이 맞고, 가격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올라갈 수 없는 것 같이, 국내 화가 작품들도 해외에서 몇 점 비싸게 팔렸다고, 그 화가 작품 전체 가격이 올라간 것같이 보도를 하거나 주장을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고,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큰 낭패를 당하게 할 수 있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과연, 포털아트에서 미술계의 오랜 숙원인, 화가들은 창작만하면 그림들이 다 팔려 나가는 길, 누구나 유명화가 작품들을 부담없이 구입해서 감상하거나 선물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길, 그 길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