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용산 철도부지 개발 급물살 입력2007.01.22 17:31 수정2007.01.23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의 철도 부지 13만여평을 주거단지로 고밀도 개발하려는 철도공사의 계획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그동안 이 계획에 반대해온 서울시가 용적률,층고,주거비율 등을 일부 완화해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길주 대신이엔디 회장, 부동산 발전 기여...'부동산산업의 날' 국회 부의장 상 받아 문길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대신이엔디 회장·왼쪽 첫 번째)이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서 국회 부의장 상을 받았다. 문 부회장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규제 완화와 부동산 산... 2 '부동산산업의 날' 유공자 43명 표창 국토교통부는 서울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8일 열린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사진)했다. 한국부동산경제단... 3 "배움 필요한 10대 학생들, 음악에서 기회 찾죠" 부동산 개발업체 더시에나그룹은 한국청소년재단과 함께 지난 7일 ‘제3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를 서울 하월곡동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