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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시내전화망 BcN 전환 상용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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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전국 최초로 전북 신태인 지역의 시내전화망을 BcN 즉, 광대역통합망으로 전환 완료하고 상용서비스를 시작합니다.

    BcN은 유선과 무선을 통한 음성과 데이터,영상 등 모든 통신서비스를 하나로 융합해 가입자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IP 기반의 품질보장형 통합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번 전북 신태인 지역 시내전화의 BcN 전환은 그동안 일반전화 가입자가 제공받던 서비스를 BcN용 장비를 활용해 동일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IP기반의 멀티미디어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어 시내전화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BcN이 완성되면 인터넷 등 모든 데이터와 음성이 IP망에 수용되고 가전제품이나 움직이는 자동차 등을 연결해 원격 제어나 위치 추적이 가능해지는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킹 시대의 도래를 앞당길 수 있게 된다고 KT는 덧붙였습니다.

    KT는 BcN으로 전환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이 보장되는 차세대이동통신, 홈네트워크,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계획입니다.

    KT는 이번 신태인 지역의 BcN 전환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월 경북 고령과 충북 음성지역의 BcN 전환을 추진하는 등 올해에 모두 80만 시내전화 회선을 BcN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서광주 KT 네트워크부문장은 "KT는 지금까지 음성만 전달하는 시내전화의 수준을 넘어 광대역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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