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은행, 삼성전자-우리금융 연동정기예금 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은행은 1월24일부터 2월2일까지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21.0%의 수익이 지급되는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42차'를 15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상품과 달리 매 2개월마다 각각 산출된 기준주가와 만기주가를 비교해 기간별로 산정된 6개의 지급이자율을 더해 만기이자율이 결정됩니다.

    은행 관계자는 "신상품은 클리켓옵션을 적용해 가입시점보다 주가가 하락해도 다음 2개월에 기준주가가 재조정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CIP, 오스테드의 유럽 육상 에너지사업부문 인수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 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번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2분기 중 최종 완료될 전망이다.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Mads Skovgaard-Andersen)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육상풍력, 태양광 및 BESS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육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럽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니샬 아가왈(Nischal Agarwal) CIP 파트너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유럽 시장에서 높은 기술 완성도 및 운영 안정성을 갖춘 대규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CIP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투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2. 2

      기업재생에너지재단,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 개최

      [한경ESG]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고려아연, HD한국조선해양, 효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WS, BASF, 에퀴닉스(Equinix), PDG(Princeton Digital Group), EDF 등 국내․외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의 획기적 확대와 이를 통한 비용경쟁력 강화,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조세․금융․R&D지원, 수용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대전환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행사를 주최한 우태희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이사장은 “구매기업과 공급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계약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뢰를 쌓고 시장투명성을 강화하는 기반도 함께 마련해나가야 될 것”이라면서, “정부가 세운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보급계획을 국내외 구매기업들이 힘을 합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기업들도 정부의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환영했다. 전동욱 LG에너지솔루션 상무는 신년사를 통해 “탈탄소 청정전력 투자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 우리나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며,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합심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3. 3

      구윤철 "대미투자법 시행 前에도 후보 프로젝트 미리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미국과 한국이 발굴한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법 통과부터 실제 시행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대미 투자 이행 속도가 늦다는 미국 측의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다.구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시행을 위한 임시 추진체계 구축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전날 국회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하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가결했다.이날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대미투자 특별법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를 거쳐 실제 시행까지 3개월 여의 시간이 추가 소요된다”며 “MOU 합의 이행과정에서 한미간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거나 신뢰가 훼손되는 것은 국익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대미투자 특별법상 운영위원회를 대신해 대외경제장관회의가 임시 컨트롤타워를 담당한다”며 “산업부 장관과 관계부처 차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밑에는 ‘사업예비검토단’을 꾸리고 미국과 한국이 발굴한 프로젝트 후보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구 부총리는 “한미간 합의&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