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4Q 영업익 4.6억..전년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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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2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했지만, 전기대비 1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7억7200만원으로 전기대비 12.8% 줄었으나,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53억7900만원과 43억77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과 관련해 "리눅스와 교육부문 매출은 시즌의 영향 등으로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패키지 소프트웨어(SW)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은 86억원, 매출액은 530억원을 전망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50원(시가배당율 1.7%)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매출액은 97억7200만원으로 전기대비 12.8% 줄었으나,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53억7900만원과 43억77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과 관련해 "리눅스와 교육부문 매출은 시즌의 영향 등으로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패키지 소프트웨어(SW)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은 86억원, 매출액은 530억원을 전망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50원(시가배당율 1.7%)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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