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1.23 18:16
수정2007.01.24 11:56
금호산업이 올 들어 처음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 지구에서 12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34~78평형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평당 731만~856만원 선이다.
대농 지구는 25만평 규모의 택지지구로 2010년까지 8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비롯 백화점 공공청사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043)232-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