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3일 열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샤하르 피어(이스라엘)의 볼을 받아넘기고 있다.

세레나가 2-1(3-6 6-2 8-6)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멜버른(호주)AFP연합뉴스